HIGHLIGHTS
그린티의 생명력이 안개처럼 얼굴에 스며들다.
2012.06.29
촬영을 위해 의자에 앉은 발레리나 황혜민이 천천히 숨을 고르며 포즈를 취한다. 시선을 떨구어 아래를 보니 킬힐에 감춰진 두 발등이 토슈즈를 신은 듯 활처럼 휘어져 꼿꼿이 땅을 짚고 서 있다.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그녀가 피터팬처럼 젊음을 유지하는 이유이리라. 7월에 막을 올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보는 이마저 처연한 눈물을 흘리게 했던 <지젤> 등 그녀가 분한 작품 속 주인공은 모두 순수한 감정에 눈을 뜬 앳된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무대 위의 그녀에게 우리가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이유는 희로애락의 드라마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그녀의 연기와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피부 때문은 아닐까.
완벽한 보디라인을 지닌 발레리나는 보디 안티에이징의 이상형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혹독한 연습과 꽉 찬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면 정작 피부는 안티에이징의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것이 사실. 그녀는 여유가 있을 때마다 수분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피부 나이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밤마다 엄마와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함께 사용하는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스킨 리뉴얼 앰플'은 그녀가 꼭 지키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연습 중 쉬는 시간마다 수분 보충을 위해 녹차를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녹차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세럼의 경우 피부 톤과 결을 건강하게 만들어 매일 아침저녁 꼬박꼬박 사용해요.
그런데 타임 레스폰스 라인의 미스트가 출시된다는 소식에 내가 원하던 안티에이징 미스트가 나왔구나, 싶었죠."
"물 대신 진귀한 녹차 세포수와 첫물 녹차로 만들어진 미스트, 믿어지시나요?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미스트는 보습은 물론 녹차의 에너지를 듬뿍 담고 있어 재생과 영양을 공급하는 안티에이징 효과도 있어요. 뿌릴수록 피부가 젊어지는 느낌이라 항상 옆에 두고 사용한답니다."
세안 후 뿌리면 안개처럼 미세하게 분사되는 미스트가 얼굴 전체에 고루 퍼져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마스크를 씌운 듯, 수분과 영양을 되살려준다. 무대에 오르기 전 두꺼운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강한 조명 아래 건조함 없이 피부 활력이 고스란히 유지되니 매일 곁에 두고 사용하는 아이템이 됐다.
"지금까지의 미스트는 피부에 순간적인 촉촉함만을 주고 이내 사라졌어요. 그러나 이 제품은 에센스 제형이라 피부 속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수분은 물론 녹차의 영양까지 수시로 더해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죠."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수석 무용수인 불혹의 줄리 켄트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보며 트루 뷰티를 느꼈다는 그녀의 안티에이징 목표는 긍정적인 내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얼굴을 갖는 것이다. 수년 후, 시간이 고스란히 어른거리는 그녀의 얼굴이 지금 이 순간처럼 화사하고 맑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고귀한 첫물 녹차의 힘과 스템셀, EGCG 등 녹차의 세 가지 정수로 구성된 ‘어드밴스드 타임 레스폰스 콤플렉스™가 피부 나이를 결정짓는 젊음의 에너지를 재활성화해 젊은 시절의 피부 톤과 수분, 탄력을 회복시키는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 아모레퍼시픽은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에 미스트를 새롭게 추가하며 녹차로 완성된 젊음의 에너지를 더욱 빠르고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해법을 제안한다. 일시적으로 수분만 공급하던 기존 미스트와 달리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미스트’는 영양과 활력을 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 물 대신 녹차 세포수와 첫물 녹차만을 사용해 미스트의 품격을 높였다.
녹차의 생잎을 그대로 짜내 정제해 농축한 녹차 세포수가 피부 재생을 돕고 거친 피부결을 정돈하며 첫물 녹차 성분이 피부 보습 인자를 촉진해 피부 세포가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영양 에센스 제형으로 뿌리는 즉시 피부에 사뿐히 내려앉아 메이크업을 한 얼굴 위에 뿌려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수분 공급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뿌리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피부 속에서 시작된 건강한 윤기와 영양이 피부 위까지 전달되는 순간을 느껴보길.
80ml, 6만원 / 200ml, 12만원.
출처 :
2012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