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EPAC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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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세포라 매장에 입점된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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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라닷컴의 아모레퍼시픽 제품 소개 페이지

지난 2002년 ‘패션과 뷰티의 메카’ 뉴욕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런칭한 AMOREPACIFIC은 2003년 8월, 까다롭고 철저하게 브랜드를 선별하는 뉴욕 버그 도프 굿맨(BERGDORF GOODMAN)백화점에 국내 브랜드로는 최초로 입점했습니다.
2003년 9월 미국에서 선보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은 출시 전부터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의 부사장이 직접 VIP고객들에게 추천서를 작성했을 정도로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2005년 2월 뉴욕에서 선보인 컨투어 리프트 아이크림은 재구매율이 무려 50%에 달해 미국 뷰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2002년 9월 오픈과 동시에 미국의 핫 스파로 꼽힌 AMOREPACIFIC 뷰티 갤러리 & 스파는 배우 시에나 밀러 등 헐리우드 스타를 비롯,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 소호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어 2005년 4월에는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럭셔리 백화점,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 백화점 워싱턴 D.C점 입점을 시작으로 AMOREPACIFIC은 미국 전역의 니먼 마커스 매장으로 입지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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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신규 매장 입점된 일본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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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나고야 다카시마야 매장

아모레퍼시픽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비단 미국 내로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의 상류층 고객과 셀러브리티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일본에서도 올해 일본 최고급 백화점이며 전 세계 매출 1위인 미츠코시 백화점의 미혼바시 본점과 요코하마 다카시마야와 나고야 다카시마야, 신주쿠 다카시마야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내에 많은 국내 브랜드가 진출했지만 럭셔리 브랜드로 고가 스킨케어 마켓에 성공적으로 접근한 케이스는 아모레퍼시픽이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미 최근 이세탄 신주쿠 스토어에서 주최한 최고의 코스메틱 브랜드 1위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를 확보한 아모레퍼시픽은 이번에 새로 오픈한 매장의 매출이 함께 신규 오픈한 타 브랜드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진출 3년 만에 세계 매출 1위를 자랑하는 럭셔리 백화점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과 일본 매출 No.1~2의 요코하마, 나고야에 입점한 것은 일본 뷰티 시장에서의 아모레퍼시픽의 입지와 포텐셜을 인정받고 있다는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차례로 최상위 백화점에 입점되는 사실은 결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충분한 신뢰감을 주는 일로써, 이는 돈으로는 이루어 내기 힘든 구전효과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은 진정한 아시안 보태니컬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일본 내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아모레 퍼시픽 베스트 셀러 TOP3